대한법률구조공단은 재일본 교포단체인 재일민단 생활상담센터(이하 민단)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재일동포 법률구조 활성화 및 교류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중앙본부 및 일본 각 지역 대표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공단과 민단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재일동포 법률복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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