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는 재외동포청 공모 사업인 ‘재외동포 청년 한국이해과정’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인교대가 중앙아시아 출신 재외동포 청년들에게 한국의 역사, 문화,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7월22일부터 8월2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