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센터장 서행아)는 7월16일 베이징시 차오양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ESG 경영 리스크 : 최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기법’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중국 과학기술 분야 현안이 되는 핵심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탄소 배출량 측정 방법에 관한 전문가인 박지영 뉴욕주립 버팔로대 교수((유)뮤레파코리아 대표이사)를 초빙해 관련 현황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진수 주중국한국대사관 과기정통관, 서행아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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