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해 애쓰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초청으로 고국을 찾아 한국어 교수법을 배우고,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재외동포청은 22일부터 6일 동안 인천 연수구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연수에는 전 세계 46개국 한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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