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공동으로 지구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7월 23일 코이카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소재 코이카 본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저탄소 식생활 개선과 글로벌 인재육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글로벌 인재 육성 협력 ▲ESG 경영 혁신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확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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