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6개국에서 온 약 300명의 차세대 동포들이 7월23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제2차 모국초청 연수에 참가한다.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024 제2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가 7월23일 인천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6개국에서 방문한 재외동포 293명과 국내 152명 등 약 450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특히 차세대 동포들은 모국 대한민국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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