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지난 7월29일 에릭 부처(Erik Bottcher, 3지역구) 뉴욕시의원을 뉴욕시의원실에서 만나 한인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뉴욕한인회가 밝혔다.이번 만남을 통해, 김광석 회장과 에릭 부처 의원은 향후 한인사회와 뉴욕시의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우선 에릭 부처 의원은 오는 10월 5일 ‘2024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 행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해당 행사가 한인사회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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