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8월 6일 새벽 도착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우리나라 땅을 밟게 됐다.고용노동부는, 이들이 전문성 향상을 위한 4주 160시간 특화교육을 이수한 뒤, 9월 3일부터 가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8월 6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의 모바일앱(‘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필리핀 가사관리사가 받게 될 특화교육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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