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북동쪽의 구아룰류스에 위치한 호텔 모나코에서 ‘2024 월드옥타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하였다.‘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월드옥타가 차세대 경제인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해 온 핵심 사업으로, 39세 이하의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 실무, 해외 취·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확립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2만 8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월드옥타 상파울루지회(지회장 이윤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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