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W업계와 베트남 SW업계가 서울에서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베트남 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와 ‘한국-베트남 디지털 포럼(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4)’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한-베 디지털 기술 협력 포럼’ 후속 행사로 알려졌다. KOSA와 VINASA는 양국의 기업의 기술협력·교류·인력양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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