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세계 27개국 131명의 청년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답을 찾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이라는 이색프로그램을 진행했다.코이카는 9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6기’로 선발된 크리에이터 131명과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크리에터들은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기말(Y2K), 레트로 컨셉의 공간에서 위코 6기들이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
코이카 천사들, 타이머신 타고 ‘과거로의 시간여행’ 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