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뉴질랜드 재외동포인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새로운 골프 역사를 썼다.리디아 고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80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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