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인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과의 상생발전방안을 논의한다.12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10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14개국에서 100여명의 한인정치인을 비롯,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은 2007년 거주국 한인사회의 권익신장 및 모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처음 시작돼 올해 10회 차를 맞이한다. 특히 오는 11월 미국 5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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