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모국을 방문한 재일동포 초등학생 60명, 9박 10일간 일정 소화“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친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싶어요.”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재일동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2024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가 8월 12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9박 10일간의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