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국민 간 소통에 청년층이 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서포터즈 ‘KrossOveR’를 선발하고 8월 14일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KrossOveR’란 ‘Korea’와 교차와 융합을 일컫는 ‘crossover’를 합성한 말로,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국민의 융합을 통한 한인 정체성 함양을 브랜드화. 대문자로 강조된 KOR은 Korea의 약칭을 나타낸다고 센터를 설명했다.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12개국에서 선발된 재외동포 및 내국민 서포터즈 30명은 임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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