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의 초청으로 그룹 엔티엑스(NTX)가 지난 8월 3일부터 브라질에서 진행한 투어가 큰 성공을 거두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어는 브라질리아에서 시작해 주엉페소아, 피라시카바, 벨루오리존치, 니테로이 등 여러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NTX의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NTX는 브라질 팬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하여, 브라질의 인기 가수 빅토르 클레이(Vitor Kley)의 ‘쏘울(Sol)’과 레지엉 울바나(Legião Urbana)의 ‘뗌뽀 뻬르지도(Tempo Perdido)’를 포르투갈어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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