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고객 중심의 최우선 가치를 되새기고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한금융그룹은 15일 진옥동 회장 및 정상혁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치민 투티엠에서 그룹사 신사옥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진왼쪽부터)서동협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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