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효과적인 아프리카식량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은행 및 국제NGO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는 ‘RAPID(라피드)’사업을 본격 가동한다.8월21일 코이카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신한은행을 비롯해 5개 NGO(굿네이버스, 희망친구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RAPID(Responsive Actions and Partnership Initiative for Disaster‧해외재난대응협력이니셔티브)’사업 파트너십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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