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회장 홍승필)는 오는 8월 31일(토)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핀다스타디움(Finda Stadium)에서 ‘2024 한인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재외동포청, 부산광역시, 뉴질랜드 다민족 커뮤니티, 오뚜기, LG, 오클랜드 카운슬, 하이웰, SPH, POCHA, WINGER MOTORS, KCS, 예명원 등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을 한다.한인회측에 따르면 이번행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현지에 선보이며 한인 동포와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한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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