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브라질 지방선거에서 8선에 도전하는 아우렐리오 노무라(PSD, 공천번호 55551) 상파울루 시의원 재선후보가 8월 22일 정오,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이번 오찬 모임은 지난 8월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첫 만남에 이어 한인사회 관계자들과의 두 번째 자리다. 지난 간담회에는 서주일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타발 회장, 이화영 브라질 한인 문화예술연합회장, 최용준 중남미 한상 브라질 지회장, 이세훈 한인복지회장, 유미영 서예한국화협회장, 김요준 상파울루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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