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호주총연, 회장 김서원)는 8월30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RSCV 호텔에서 한인 차세대 지도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주 호주 한국 공관들, 그리고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후원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지역 호주 상원의원들을 비롯한 호주 정치인들이 속속 도착했다. 8월에 새로 부임한 심승섭 주호주 대사와 이창훈 주호주대사관 멜버른 분관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및 애국가, 호주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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