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 회장 심상만)는 오는 9월30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인회 차세대사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인회의 차세대사업, 현재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부제로 개최되며, 한인회가 추진하는 각 차세대사업을 취합해 한인회간 공유함으로써 차세대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바람직한 차세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된다.이번 세미나에선 전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7개 한인회의 추진사업이 발표된다. 일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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