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원 남미통상 대표가 지난 6일(현지시간)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한인동포들을 위해 갈치, 고등어 등 600kg 상당의 생선을 기부했다고 월드옥타 케이프타운 지회가 밝혔다.이동욱 케이프타운 지회장과 반경호 사무총장 등 회원들은 조 회장이 기부한 생선을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왔다.케이프타운 지회는 생선을 교민들에게 제공한 데 따른 수익금 전액을 케이프타운에서 사업을 하는 교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현지 많은 동포들이 신선한 ‘국민 생선’으로 추석밥상이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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