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남단 태즈메이니아에서 지난 9월7일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태즈메이니아 한인들이 한국에서 입양된 동포 및 그들 가족들과 한글을 배우는 호주인들을 초청해 한식과 한류 특강, 전통놀이를 함께 했다. 마침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어 한인들은 명절 모임을 겸했다. 이 행사는 태즈메이니아 한인들이 주축이 돼 구성된 태즈메이니아 한인봉사연합회(회장 박찬원)가 한인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지회(지회장 김군준)와 함께 추진했다. 또한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재외동포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호주한인회총연합회, 호주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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