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9월 18일 오전 10시 해외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태풍 ‘야기’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피해복구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정성껏 모은 피해복구 성금과 하노이지회 임동섭 지회장이 위문품으로 의류 1024장을 기부해 재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해 복구 성금과 위문품 전달식에 앞서 진행된 회의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은 민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