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뉴욕을 방문해 ‘2024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참가한다.이번 방문은 ‘하이서울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글로벌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홍보·판매 부스 운영, 뉴욕 한인 및 경제인 단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미국 현지 유통사와 유통 채널 입점 협의 등을 모색한다.뉴욕은 미국의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