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한인회는 동포권익 신장과 우간다 이민정책 개선을 위해 9월27일 현지 이민국과 NGO뷰로, 세무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주우간다 한국대사관 문화홀에서 마련된 세미나에는 인도, 중국, 일본, 우간다 등 다른 민족도 함께 해 총 40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현재 외국인들 사이에 주요 관심사항 중 하나인 ‘NGO 신규 설립과 기존 NGO 갱신에 필요한 법규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민국 기준과 절차’에 대한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이민정책 개선 방안을 찾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우간다 세무 관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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