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4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재외동포청은 10월1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설명자료 등을 언론에 배포했다.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는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 총연합회장(오만), 나인출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장(호주),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미국), 김이중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일본), 현덕수 러시아CIS한인회 총연합회장(러시아), 김영기 유럽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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