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역사’ 미주총연, “270만 하나된 미주동포사회를 향하여”

By October 1, 2024

Post Content

Previous Article레바논 침공에 아랍권 부글부글…미국은 갈팡질팡

Next Article 제33대 북경총한국유학생연합 발대식 가져

Comments are closed.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46년 역사’ 미주총연, “270만 하나된 미주동포사회를 향하여”

‘워라밸’ 극과 극인 ‘두 지역’은?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되나…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

권도형 미국행 유력…바이든, ‘주한미군 유지’ 서명

레바논 침공에 아랍권 부글부글…미국은 갈팡질팡

인텔리빅스, 한국 AI기업 최초 ‘ISO 국제표준’ 획득

‘2030년 세계4위 경제대국’ 아세안의 저력…‘사업 성공’ 수칙 몇가지

‘워라밸’ 극과 극인 ‘두 지역’은?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되나…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

권도형 미국행 유력…바이든, ‘주한미군 유지’ 서명

‘46년 역사’ 미주총연, “270만 하나된 미주동포사회를 향하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