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법안 통과 운동을 미국 주류사회로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 뉴욕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뉴욕한인회는 지난 9월2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미국 뉴욕 상공회의소, 정통 유대인 상공회의소와 함께 ‘2024 한미연합 경제 파트너십 포럼’을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소재 메리어트 마르퀴스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미간 경제교류 강화 뿐 아니라, 그간 뉴욕한인회와 미주 여러 한인단체들이 연합해 추진해 오고 있는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법안 통과 운동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