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가 최우수 한인회로 선정됐다.우수상은 홋카이도 한인회(회장 이정미)에 돌아갔고, 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박재한), 미국 델마바 한인회(이성호 회장), 독일 자알란트 한인회(회장 변재선),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회장 전소영)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사흘째를 맞은 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인회 우수사업 사례 발표회’에서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베이는 도산 안창호 선생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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