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회장 이경철) 회장단은 10월 4일 주미국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조현동 주미대사, 조기중 공사 겸 총영사, 허정미 참사관과 면담을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은 내년 4월 17~19일 애틀랜타 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한미 경제교류 및 한미 경제동맹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 대회를 공식 후원기관으로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조현동 주미대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주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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