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 22~24일 전주 전북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10월15일 현장 운영상황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현장 운영상황실은 이날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문을 열었다. 운영상황실은 대회 종료 시까지 행사 전반을 관리하고, 참가자들의 관심과 문의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재외동포청은 전북도, 전주시와 함께 현장 운영상황실을 통해 시설·인프라, 교통·주차, 각종 프로그램 장소 등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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