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박종범)가 역대 처음으로 아트페어를 연다.월드옥타는 모국 청년 예술가들의 유럽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오는 10월28~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국청년아트페어(Korea Young Art Fair, 이하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월드옥타가 10월28일~11월1일 개최하는 유럽 최대 한국상품박람회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와 함께 열리는 아트페어는 28일 VIP preview를 시작으로, 29~30일 양일간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아트페어에 참여하는 2
Previous Article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1주일 앞…’현장 운영상황실’ 문열어
Next Article 미국 CIA 기밀 보고서 “中, 북러 협력 강화에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