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가 22개국 아시아 교민들을 위한 전방위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의료법인 미래의료재단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에 이어 17일에는 천지세무법인과 무료 세법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2019년부터 17개 국내에 있는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한국의 유수병원(경희의료원, 아산병원)과 면세점(롯데), 리조트(블랜스톤 벨포레골프‧콘도, 골프의류 업체(벤제프), 법무법인(해온) 등이 해당 기관 및 단체다. 이에 따라 경희의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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