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싱가포르 한인회장에 현 박재용 회장이 선출됐다.10월 17일 싱가포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덕창)에 따르면 지난 10월10일까지 16대 싱가포르 한인회장(2025~2026년) 입후보자를 공모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현 박재용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한인회칙 제5장 제21조(가)에 따르면 ‘입후보자 없을 시 대의원단의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으로 추대 선출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제16대 박재용 한인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한인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한인회 60주년 거북이마라톤 대회, K-Cre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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