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계 순위 27위 대기업인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2만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짓는다.부영그룹 해외 법인인 부영 크메르Ⅱ는 지난 10월8일 오전(현지 시각) 수도 프놈펜에서 ‘부영타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사이 쌈올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토관리부장관, 후엇 하이 프놈펜시 부시장, 박정욱 주캄보디아대사, 정명규 캄보디아한인회장, 문병수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장을 비롯해 한국 교민 다수가 참석했다.회사측 관계자는 총 2만여 세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