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상공인을 대표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가 전주 전북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내년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하는 2025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를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서다.미주한상총연이 주최하는 2025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는 내년 4월 17~20일 애틀랜타 Gas South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10월23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사업설명회에서, 노상일 미주한상총연 수석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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