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지역회의(중국부의장 박영완)는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상하이 밀레니엄호텔에서 ‘2024년 중국지역 통일강연회 및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 자문위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통일강연, 분임토의, 각 협의회 활동보고, 통일골든벨, 레크레이션, 역사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박영완 중국부의장은 10월 23일 개막식 인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중국 자문위원의 이해와 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으로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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