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LA한인회장에 로버트 안 LA한인회 이사가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LA한인회는 11월6일(현지시간) 오후 안 이사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호)에 단독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Cashier’s Check, 경력확인서, 범죄기록 조회서 등 30여종의 등록서류를 검토한 결과, 아무런 하자가 없어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로버트 안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이에 11월 7일 오전10시(현지시간) 당선증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1976년 생으로 이민 2세대인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당선인은 LA시 선거구 재조정 커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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