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지난 11월 1일(현시시간)부터 11월 6일까지 아스타나의 대표적인 요리학교인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한국문화원과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는 지난 4월 한식교육 MOU를 체결, 연간 70시간 이상의 한식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화원은 한국 대통령 비서실, 쉐라톤 호텔 등에서 한식 담당 경력이 있는 김종혁 강사를 초청, ‘귀빈 한식 오찬’을 주제로 해물김가루죽, 궁중 갈비구이, 누룽지 아이스크림과 국화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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