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홍진욱, 이하 대사관)과 한국투자공사는 세계적인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 내 한인 금융인의 네트워킹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월7일 오후 6시30분부터 콘래드 센테니얼 호텔에서 ‘싱가포르 금융인의 밤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6회째를 맞은 행사로 당초 한인 금융인만을 위한 행사였으나 지난해부터 우리 금융인의 네크워크 확장을 위해 한인 외 다양한 국적의 금융업계 종사자까지 초청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7개의 한국 및 외국 금융기관에서 170여명의 다국적 금융인력이 참석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