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등 러시아에 거주하는 65명의 사할린동포 2·3세가 모국에 영주귀국해 살고있는 부모나 조부모 등을 만나기 위해 11월 22일부터 입국한다.11월 22일 오후에는 사할린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44명이 단체 입국 형식으로 방한하며, 이후에 러시아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21명도 개별 입국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재외동포청이 22일 밝혔다.이번 모국방문에는 사할린, 하바롭스크, 모스크바 등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세 54명, 3세 11명 등 총 65명이 방문한다.이번에 모국방문에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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