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임상섭)이 임산물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산림청은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케이푸드(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전 세계 24개국 90개 해외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감, 밤, 대추, 오미자, 산양삼 등 주요 임산물을 전시하고 △산나물비빔밥 △표고버섯스낵 △감말랭이 △대추카라멜 등을 선보였다.특히 최근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