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부터 재외국민도 한국 휴대전화 및 재외공관 방문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재외동포청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직무대행 김태규, 방통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과기정통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김창경, 이하 디플정위)와 함께 해외체류 국민의 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제고를 위한 ‘재외동포인증센터’ 서비스를 시범 개시한다고 밝혔다.동포청은 지난 3월 상기 관계부처들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기관 간 실무협의, 민간 사업자 대상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전자여권을 기반으로 한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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