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대사관 본분관은 지난 11월24일 오후5시 자알란트주 메틀라흐(Mettlach) 소재 ‘클로에프 아트리움 오르숄츠’에서 북한인권 음악회인 ‘자알란트 대화’를 개최했다.자알란트州 안케 레링어주 총리가 후원자로 참여하는 ‘자알란트 대화’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제시카 하이데 자알란트州 교육문화부 차관 과 기민당 슈테판 틸렌, 사민당 마르티나 홀츠너,·슈테판 뢰브 州의원, 김수현 KIST 유럽연구소장, 변재선 자알란트주 한인회장, 롤프 헴펠만 독한협회 자알란트 지회장 등, 250명이 참석했다.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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