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뉴질랜드 지부(회장 손호현)는 지난 11월30일 부산시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부산지부(회장 신한춘)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이하 한자총) 뉴질랜드 지부는 지난해 11월30일 사회주의 물결이 문화 헤게모니를 앞세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현실에 입각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가치를 옹호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자유 확보를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이후 영화 ‘건국전쟁’을 뉴질랜드에 유치하고 그 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옹호에 일조하고 있다. 한자총 부산지부는 1954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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