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12월 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차세대들과 함께 하는 ‘차세대 해피아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현지 차세대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했다.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이같은 행사를 통해 차세대들이 서로 의미있는 연결을 만들길 바란다”며, “뉴욕한인회는 앞으로도 차세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그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칵테일과 음식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