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차기 지회장에 이민호 후보가 당선됐다.월드옥타 토론토지회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놀스욕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23대 차기 지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이민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회장 선거는 투표일 당일 참석이 힘든 회원들을 위해 이메일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투표에 참여한 정회원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이민호 후보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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