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21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총 8명의 영사와 특별 수상자 1명이 최종 선정됐다.‘발로 뛰는 영사상’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00만 재외동포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희생’과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영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재외동포신문이 제정한 상이다.이번 ‘제21회 발로 뛰는 영사상’의 주인공은 ▲정영호 주휴스턴총영사관 총영사 ▲강호증 주히로시마총영사관 총영사 ▲상승만 주필리핀대사관 총영사 ▲김인수 주시카고총영사관 영사 ▲송현애 주애틀란타총영사관 민원영사 ▲김성대 주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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